쌀
항아리,자루,프라스틷통
가득찼을때 뿌듯한 만족감 조금씩 줄어 들어가는 선
한바가지씩,한컵씩,한줌씩 퍼 나가는것 공간이 보이고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씰
쌀로 떡도 만들고 밥도 짓고
쌀 벌레로 약국에 가서 쌀 벌레 죽이는 약 사러 다니고
마늘도 넣어보고 마근 고추도 넣어서 보관해 보았습니다.
쌀이 떨어져 갈 무렵 죽을 만들어 먹었다.
오늘은 닭 죽 내일은 단호박죽, 모레는 콩나물 밥
벼이삭이 한알 한알 영글어 가는 이여름에 쌀타령이 길다.
장마가 오기전에 쌀통을 채워 놓을려고 준비합니다.
쌀 소비 많이 하여 농촌을 도와 드리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