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들어 왔어요. 모두들 안녕들 하셨지요?
바쁘게 사느라 몇 년만에 들어왔네요.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계신 많은 분들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 부럽기도 해요.
한결 같다는 건.... 참 좋지요.
저는 좀 아팠고, 새로운 일도 시작 했고... 앞으로 풀어 놓을 얘기가 많아요.
메르스와 무더위에도 건강하게 지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