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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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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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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셨어요^^


BY 푸우 2015-06-21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들어 왔어요.  모두들 안녕들 하셨지요?

바쁘게 사느라 몇 년만에 들어왔네요.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계신 많은 분들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 부럽기도 해요.

한결 같다는 건.... 참 좋지요. 

저는 좀 아팠고, 새로운 일도 시작 했고... 앞으로 풀어 놓을 얘기가 많아요.

메르스와 무더위에도 건강하게 지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