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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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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고집을 버려라.


BY 살구꽃 2014-12-17

정말로  어리석은  사람들이  저 죽는줄  모르고 ..ㅠ 고집을  부릴것도  아니고만  똥고집  부리고

꼴에 저만  잘난줄알고  존심만  쎄갖고..ㅠ그렇게  삶에  지혜를  모르는  이들이  요즘  너무많은거같다.

어째그리  똥인지  된장인지  척보면  알아야지..ㅠ 꼭  손으로  찍어먹어 봐야  아는지..ㅠ 세상에  저만

혼자  잘난척하고  독불장군처럼..ㅠ 누구는  저만  못한놈  세상에  어딨다고..ㅠ 에혀  어리석은  자들이여..ㅠ

그러니  세상  살이가  고달프고..지꾀에  지가  넘어가는거지..ㅎ 상대의  맘을  얻고  상대를  설득하려면..

내것만  고집해선  절대로  안되는걸  모르고..지건  하나도  안줄라하고..상대것을  뺏어  오려고  하면..ㅠ

어떤  바보가  그걸  그냥  주리요.  나 부터도  내거  지키려고  눈에  불을켜고  덤비지..ㅎ 허름  한거래도

우선은  내걸 하나  상대에게  주면서  상대를  설득을  시키던  상대의  물건을  그담에  뺏어  오는게 잔머리의

명수란걸  알아야지..ㅎ 그저  상대방  탓만  해대고  지탓은  하나도  없단  식으로  상대에게서  문제를  찾다보면

세상에  실마리를  풀수있는  일은  단 하나도  없단걸  알아야지. 저는  그 자리서  꼼짝도  안하고  상대방이  내게로

오기만  기다리고..상대방이  내비유만  마춰줄때  바라는  사람은  암것도  안하고  그냥  감나무  밑에서  감이

제 입으로  떨어지길  바라는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감이  얼른  먹고  싶거든  감이  떨어질때

기다리느니..내가  감나무로  먼저  올라 가는수 밖에  없단걸  알아야지..요즘  입초사  잘못  떨어서  티비만  틀면

나오는  재수없는  여자도 ..꼴불견이고..ㅠ 지가  사주  딸이면  다여..ㅠ 생긴거  부터가  재수  없게  생겼드만..ㅠ

티비  채널  돌릴때마다  아주  눈에  거슬려  입에서  욕이  절로  나오고  지가  사주  딸이면  단가 어디서

남의  집  귀한  가장을  그리 쪽을  주고  싸가지  없는뇬  이라고  내가  오늘  아침에도  뉴스 보면서  욕이  절로 

나오더라.  만약에  내  남편이  그런꼴을  당했어봐라.   정말로  피가  거꾸로  솟는다.  아무리 지갓게  많이

배웟음  머할겨..ㅠ 머리에  든게  없는데.. 가방끈  길이로  인생을  사는게  아니지  세상엔  지식도

 

중요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게  지혜란걸  모르는  어리석은  골빈  요자가  바로  그런  여자를  두고  하는

말이렸다.  한심한 지고  아주  옹골짜고  깨소금  맛이더라..ㅎㅎ 그런 것들은  아주  뜨거운  맛을  제대로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려나  모르것다..ㅠㅠ 고개  빠닥하게  하고서  불쌍한척  쑈  하는게  내눈엔  다  보이더라.

주댕이  함부로   놀리고  잘나척  했다가 ..ㅎㅎ 지금  얼마나  땅을 치고  후회를  할까나..ㅎ 이제와서  잘못을

빈다고..누가  알아주고  그걸  믿어  준다냐..ㅠ 평소에  잘하고  살았어야지..ㅠ 지가  말한마디  잘못해..ㅠ

지부모  얼굴에  똥칠하고..ㅠ 암튼  그  부모도  나는  똑같은  족속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자식은

누구를  닮겠는가  말이다. 지  부모가  교육을  그 따위로  시킨  것이지..ㅠ 자식이  나가서  잘못하면  당연히

그  부모가  욕을  먹는게  인지 상정  이라고  나는  생각하는  사람이니까..ㅠ 내  자식으로  인해서  욕 안먹을려면

그래서  부 모가  집에서  인성을  제대로  교육  했어야  하고  말고요..ㅠ 죄  지은자는  죄  값을  치루는게  맞고..ㅠ 에혀.. 한심한  인간들...ㅠ 울  아들이나  나는  똑바로  갈켜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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