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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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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866

너무 조용하다


BY 모란동백 2014-12-05

왜 이렇게 조용하댜 ~ ?? 

내 아무리 쪼매 마음이 슬퍼도

에쎄이방이 조용하고 침묵흐르니

마음이 허전하당께요

 

살구꽃님아 ~

뭐햐 ?

김장 담그고 

곶감  쏙쏙 빼서 흰눈이나 치움서...

 

그대향기님은 유럽여행가신다 했꼬 !!

 

시냇물님은 손주하고 사랑에 빠져서 못나오시궁

 

에~ 또 뭐시기냐 ?

 

 

시골고양이님 재밌는 글 좋아서리 펜이 되었는디

보이시지 않고..

 

들꽃편지님은 나으 글에 댓글 달았으니

근황은 알겠고.. 그래도 편지 한통 부탁 드리구영 ~

 

이루나님은 동무얘기로 끝내버리고.. 흑

 

별님은 봉사에 바쁘신가 화끈한 사진과 봉사얘기 또 부탁드리궁

 

비단모래니임 ~~~

모하세요오 ~~~ 댁에서 추워서 안나오시는감요 ~

시도 좀 올려주시옵소서.

 

글고 불량주부님

글만 살째기 읽고 나가시지 말고 재밌는 에피소드 올려주시랑게여~

 

아 ~ 그립네요

비채님, 새로미님 , 토토님, 노래사랑님, 세상만사님, 채송화님...아  생각이 더 안나네요.

 

그리고 김효숙 친구야 !!

글 좀 써라잉 ~ 애기 키우는 얘기 얼마든지 있겠구만.

 

모두들 모하시는지 ?

이 글도 글이라고 올립니다. 글머리가 막혀서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