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조용하댜 ~ ??
내 아무리 쪼매 마음이 슬퍼도
에쎄이방이 조용하고 침묵흐르니
마음이 허전하당께요
살구꽃님아 ~
뭐햐 ?
김장 담그고
곶감 쏙쏙 빼서 흰눈이나 치움서...
그대향기님은 유럽여행가신다 했꼬 !!
시냇물님은 손주하고 사랑에 빠져서 못나오시궁
에~ 또 뭐시기냐 ?
시골고양이님 재밌는 글 좋아서리 펜이 되었는디
보이시지 않고..
들꽃편지님은 나으 글에 댓글 달았으니
근황은 알겠고.. 그래도 편지 한통 부탁 드리구영 ~
이루나님은 동무얘기로 끝내버리고.. 흑
별님은 봉사에 바쁘신가 화끈한 사진과 봉사얘기 또 부탁드리궁
비단모래니임 ~~~
모하세요오 ~~~ 댁에서 추워서 안나오시는감요 ~
시도 좀 올려주시옵소서.
글고 불량주부님
글만 살째기 읽고 나가시지 말고 재밌는 에피소드 올려주시랑게여~
아 ~ 그립네요
비채님, 새로미님 , 토토님, 노래사랑님, 세상만사님, 채송화님...아 생각이 더 안나네요.
그리고 김효숙 친구야 !!
글 좀 써라잉 ~ 애기 키우는 얘기 얼마든지 있겠구만.
모두들 모하시는지 ?
이 글도 글이라고 올립니다. 글머리가 막혀서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