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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용돈을 주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한 A씨의 사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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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538

오늘 갑니다


BY 쌈닭 2014-06-27

오늘은 백화점 갑니다.

오늘 부터 정기세일 입죠...

어버이날 며느리가준 상품권... 이미 챙기고...

할인쿠폰도 잘 넣고...

오랫만에 운전도 하고...

냉면도 먹고,  손주놈 잘 먹는 조기도 사고, 아쿠아 신발도 사고..

참참.. 세일하는 크로스 빽도 잊으면 안되고...

여러분 같다와서 봐여...

길 안막히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