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딸아이 시집보내고 내외만 남았어요. 아니, 남편이 출근하면 나 혼자예요.
심심해서 오늘부터 에세이방에서 놀기로 했어요.
님들~.
나도 붙여주세요.
아, 글은 작가글방에 올리고요.
늦었지만 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