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폭탄을  잡기위해 행안부에서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하여

물가안정을 잡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몇년동안  일부품목을 가격을 올리지 않고  착한가격으로 주민들에게

서비스하는 그런 가게를 선정하여 작은 인센티브를 주고  격려를 하고 있다.

각구마다  숫자는 틀리지만  나름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되고 있다.

2년전 이러한 가게를  발굴하여 물가를 잡는일에  주부가 나섰다.

주부물가모니터단이  각구에 3명씩 활동을 한다.

하는일은

착한가격업소를 발굴.  가격인상여부 점검,  의견수렴,  켐페인, 정책제안등을

하고  자발적 홍보를 하고 있다.

오늘도  기존의 착한가게에  쓰레기봉투를 전달하기위해 나서면서

이곳에 몇자의 글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