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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의 행복


BY 행복해 2012-11-06

책읽기의 행복은 지능검사입니다.

수년간 책을 읽고서 현재까지 터득한것 중 하나가 \'책을 읽으면 지능을 알수있다\' 입니다.

 

나는 책 한권을 60일이나 걸쳐서 읽을수 있습니다. 이로써 알수 있는 것은

한번에 정보처리 능력이 적다, 집중력이 적어 한번에 많이 못읽는다.등을 알게 됩니다.

 

머리가 좋은 사람은

책을 한번에 한권을 읽습니다. 이로써 이 자는 한번에 정보처리 능력이 크다. 산만하지 않고 집중해

서 한번에 끝까지 수행할수 있다. 등을 알게 됩니다.

세월이 지나 물어보면 그 책 내용을 상당량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이자는 암기력이 뛰어나다

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하. 머리 나쁘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머리 좋은이는 어떤일에선 하루만에 지겨워 할것을

머리 나쁜이는 60일 동안 뭐가뭔지 모르고 해나갈수 있습니다.

신기한 이치인 듯합니다.

 

\'코호흡을 해야 몸이 젊어진다.니시하라 가츠나리저.김정환역,싸이프레스\' 지금 읽고 있는 책입니다.

 

나는 키185에 몸무게 64키로입니다.

외견상은 멀쩡해서 군대서도 차출되는 부대서 근무했고, 취업도 제일잘나가는 기업에 뽑혀서 일할수 있었습니다

실제상으로는 민증나이47세 정신연령17세 신체나이70세로써 \'저질체력\'을 내보이고 있습니다.

올 4월부터 시작한 \'미니 댄스운동, 미니 등산운동, 미니 근력운동,독서를 비롯한 정보수집운동\'등을 통해서

수년에서 수십년내에 \'중질체력\'으로 올라가야 겠습니다.

 

그동안 행복하면서 말입니다.

괴로운 \'중질체력\'이라면 남는게 없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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