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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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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과 꿈


BY 꼬마유희 2012-09-07

    

        낮에는 환상을 바라고 밤엔 꿈을 꾸라나요.  현실의 각박함에 과연 그것이 가능 할까요. 그러나 곰곰이 되짚어 보면 지금가지 살아온 날의  작은 이룸 이룸 들이  되돌아 보면 어쩜  어떤날들의 환상과 꿈이었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넘 욕심부리지 말고 작은 소망들을 위해 노력하고 바라다 보면  하나 둘 씩 이루어 진 것 같긴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맞아요 . 맞아요. 그런것 같아 .  지금 이자리까지 온것에 대하여 지금의 내가 존재하는 것에 감사를 표하고 싶네요.

 작은 다툼 들이 있었지만  가끔은 마음아파 가슴아파 하기도 했지만 이만큼 온것에 대해 감사하고 싶네요. 모든게 잘될 거예요. 넘 걱정 하지 마세요. 용기를 가지세요. 가끔은 외롭지만 이만큼 살아온 것에대해 감사하고 자그만큼 소란스러운 나날들이 이렇게 다행스러울수가 없네요. 고도원님의 아침편지 글처럼 낮에는 환상을 보고 밤에는 꿈을 꾸며 살아봅시다.  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