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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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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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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BY 라이스 2011-08-18

오늘날  날 기억하는 사람  치과의사 ,접수한분 치과기공사  X-ray기사님   이를 발치 하기까지 마취히고 아아  소리지르고 얼마나 아픈지 눈물이 폭폭 솓았져내리고 계속 소리지르고 아프다고 치아를 안뺀다고 말하고  어린아이처럼  요란을 떨고 이를 뽑았는지 피가 한컵쏟았지고 오늘 8월17일 오전10시 35분쯤   잇몸 약 만 주듯지 시원 하게 빼고 사십시요 해서 뺐는데  더 신경 쓰이고 더 아프고 더 빨갛게 되고 마치 풀리려면 2~3시간이 흘러야 되고  먹을수도 없고  얼마나 힘들었는  오늘날 기억 하는 사람  눈물 나도록 오래오래 기억 나는 날이 될것 같아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