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시리즈를 제 카페에 비밀방으로 댓글과 함께 옯겨갔습니다.
그 사람이 혼자라해도 그 사람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던것 같아서
이사를 했어요.
초여름의 애피소드이긴 하지만 신경이 쓰여서요.
양해 해주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