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쳐,, 24시간 소변을 받아서, 병원에 갖다 줘야 하는데,, 원래는
이소변을, 29일 , 아침, 첫소변 버리고서, 둘째소변 부터 받아서 30날 아침
첫소변까지, 받아다 , 예약된 날짜, 30 일날 , 오후에, 병원을 가야하는데..
하필이면, 요번주가, 내가 마법에 걸리는, 날짜인거라,, 그래서 , 내딴엔
마법이 걸리기 전에, 얼른 소변을 받아다 , 주려고, 어제 병원에서, 집으로.
와설랑, 이놈의, 오줌을 , 받아서 비닐팩에다, 옮겨 담기를 했는데..ㅠㅠ
요강도 ,있으니 요강에다, 이걸 받아서 옮겨야 하나.. 고심끝에,,ㅎㅎ
차라리, 피트병을, 반을 잘라서리, 오줌을 받아서 옮기는게, 더낫겠더란, 말이쥐,,ㅎ
그래서, 어제 오후부터, 오줌을, 열나게, 눠다가. 받아서리, 드뎌 오늘 아침 부랴부랴
준비 해설랑, 검사실로, 가지고 갔는데,, 이럴땐 너무 양심적인 것도 탈이다..ㅎ
오줌팩을, 두고서 나오다가, 다시 검사실로 들어가서, 이러해서 오줌을 미리 받아왔다..
상황 설명을 하니,, 검사실, 여선생이, 글쎄 ..시간이 모지라서 안됀대요,,, 내가 미챠,,ㅎ
정확히 24시간을, 지켜서리 담날 아침 첫소변까지 받아와야 한데요,,,,흑흑,, 밤에도 자다가
일나서 받고, 그랬는데,,ㅠㅠ 어제 한일이, 도로 아미 타불로 ..헛일 했당께요,,ㅎㅎㅎ
얼마나, 속상하고,, 슬프던지,,,ㅠㅠ 울고시포,, 지롤하고, 그냥 돌아서 나올걸...ㅎㅎ
그래서, 낼 아침 부터, 오줌을 , 다시 받아야, 한다는, 슬픈 얘기 였습니다.
저요, 그래서 낼부터, 또다시, 피트병 대고 설랑, 오줌 싸야 해용,,,ㅎㅎㅎㅎㅎ
남자들은 좋겠다,, 나도 서서 오줌 누고 싶다.ㅎㅎㅎㅎㅎㅎ 어릴때 나도 한번 해봤는데..
지롤하고, 오줌이 , 앞으로 발사를 안하고,, ㅋㅋㅋ 가랭이 사이로. 스르르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