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남자들 거시기가 젤로 팔팔 할때가, 아마도 20대지...ㅎ
반대로 , 여자들은 30대 넘어 서면서래나, 머래나.. 여자마다 다를수도..ㅎ
난,, 아마도 20대 후반이 거시기가, 땡기던데...ㅎ 아근데..이넘의 남편이
연애할땐 , 안그랬는데.. 막상 결혼을 하고나서 ..남들 얘기 들어볼때..
남편이 한참 팔팔하고, 들이댈땐데... 이넘의 남편이 어찌된게..꼭 내가먼저
손을 내밀게 만드네.. 어떤 여잔 밤이 무섭다고 난리고 그럴땐데.. 남얘길
들어보니.. 우리 부부도, 그래야 정상인데.. 어라, 이거봐라..이거 아무래도.
안돼겠네.. 자꾸만 욕구불만이 쌓여가네그려.. 남편에게 말을 은근히 비치니..
자기가 피곤해서 글데요.. ㅎ 누가들으면 이건 내가 엄청나게 밝히는 여자 같잖아...ㅎ
하긴,,ㅎ 그때 내가 좀 밝히긴 할때였지..ㅎ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난, 내가 정상이지..
울남편이 문제가 있다고, 보이더라 말이쥐...ㅎ 그래서 ,,내가 너무 내생각만 하고
싶나 하더라구요,, 왜냐.. 저흰 울아들 낳고부터,, 풍선으로 피임을 했어요..ㅎ 콘돔아시죠들..ㅎ
그래서, 이넘의 남편이 재미가 없나 싶어서.. 그때야 아차 싶더라구요..ㅎ 그때가 애낳고
4년째였으니..ㅋ 제가넘 남편 생각을 안했나 싶어서.. 그럼 내가 병원가서, 피임을 하고올께..
그래서,제가 여자들이 피임하는 루프를 하고 왔네요..ㅎ 아근데.. 이놈의걸 끼고서 병원 문턱을
나오는데.. 그때부터, 글쎄,,, 허리가 살살 아프더란 말예요.. 아는 아줌들이 글데요..그것도
안맞으면 여자만 힘들다..허리도 아프고, 생리양도 많다고 들은 얘기는 있어설랑.. 속으로
은근히, 걱정이 되더라구요.. 아근데.. 이넘의 남편이 돌도 씹어삼킬 나이에..내가 그라고
왔으면..밤이 무섭게 해줘야쥐 제가 거시기 한 보람이 있잖아유... 내참..기가 막혀서..
피곤하다며.. 제가 자꾸 기다리게 만들지 않겠어유... 지도 그래도 여잔데..존심이 있잖유..
밤일 잘해주면,,아침 저녁. 밥상이 달라진다고. 하던데.. 이놈의 남편은 요지부동..자기가
꼴려야 하는거유.. 그러니.. 지가유 욕구불만에 ,주댕이가 나오것슈. 안나오것슈..ㅋㅋ
내참.. 이건 말허자니. 내만 밝히는 여자같고..내가 정상인데..ㅎ 이넘의 남편은 한번하고나면
3일이 넘어도.. 할생각을 안하데유..ㅎ 그래서 저요.. 그때 이것땜시 남편이랑 트러블로
스트레스 엄청 받았시유...ㅎ 부부쌈도 하고서.. 올케네 집가서,, 남편흉을 한바탕 늘어지게
보구요...ㅎ 그랬더니..울올케 언니가 글쎄. 머라는지 알어유...ㅎ 정서방 네가 좀 밝힌데나 머래나
저희, 오래비가 좀밝혀서, 올케가 힘들었나벼유,,ㅎ 속으론 좋음시롱..웃겨...ㅋㅋㅋ
그래서 지가, 그랬쥬.. 거시기 잘해주는 남자 만난거 오복중에 하난줄이나 알라고.....ㅎㅎㅎㅎㅎㅎ
이얘기.. 20년전에 있던 일여유..ㅎ 근데 ..그러던 지가유.. 이젠 늙었는지..일주일이 넘어도 아무런
생각이 안나니...ㅎ 남편이 나보고 요즘 변했대유...ㅎ 예전엔 매일 보채더니.. 너도 이젠 늙었나부다..ㅎ
그래서, 지가 그랬쥬.. 여자가 너무 색을 밝혀도 ,남편이 단명한대 그래서 내가, 과부 되기 싫어서
허벅지에, 십자수 뜨며 색기를 달랜다..ㅋㅋㅋㅋㅋㅋ인간아! 팔팔할땐 매일 하재도 안하더니...ㅎㅎㅎㅎ
이젠,,, 나도 귀찮다.. 참,,,루프가 안맞아서유, 지가 딱1년만 피임하고, 도로 울남편이 풍선끼고 해유,,ㅎ
울남편 수술하래도 안하고..지는 겁많아서 더못혀유...ㅎ 40대는 한달에 6번은 해야 하는게 정상인데....ㅎ
저는유... 귀찮다고 ,,3번에서, 4번으로 줄였시유..어떨땐 2번하나....ㅋㅋㅋ우리남편 이러다 고자 되면
안되는데.. 지가좀 이젠 달아난..색기좀 끌어올려구 해봐야 것시유.........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