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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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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박람회 다녀왔어요...


BY 푸른하늘꿈 2010-02-26

ㅎㅎㅎ안녕하세요...아림주아맘이예요...

 

푸른하늘꿈으로 바꿨네여..

 

올겨울 눈도 유난히 많이 내렸던것 같은데..

 

어제는 정말 한여름 장마비 내리듯 ...쏟아지고..

 

오늘은 아침부터 잔뜩 찡그리던 하늘에서..

 

오후들어서니 비가 잔잔하게 내리네여....

 

오늘 아침일찍 육아박람회 다녀왔어요..

 

인터넷 카페 들어가서 사전예약하고...

 

친분있는 맘들과..아이들 데리고 다녀왔어요...

 

네집이서 움직이니...아이들도 서로 챙겨주고....

 

아이들끼리도 챙기고..모처럼 아이들과 ....한가로이 시간 보내고 왔어요...

 

카드 만들고 아이들 장난감 받아오고...오천원하는 실내복..2벌이랑<10000>..

 

뽀로로도서관<미니도서12권>+스티커북2권=20000원

 

총 31000원의 지출..집에오니 받아온 장난감 두셋트<자동도미노+공주화장대>

 

아이도 신나고 ..엄마도 흐뭇하고..

 

무료배포로..손수건 2개..수제비누 2개..견본학습지2권..아이스팩 미니4개..

 

시음용커피 작은한봉지...ㅎㅎㅎ 몇개의 사탕도 있네요..

 

오는길에 식당에 들려 밥먹고....집에 왔어요^^*

 

날은 흐리지만 모처럼 여유있게 함께 보낸시간인것 같아요..

 

내일은 오전에 아이들 데리고 키즈카페가기로 했어요..

 

지난번 갈때 10회권 끝어서...한장의 덤까지 6장있는데..

 

모처럼 아이들 ^.^실컷 놀게 해주려고요...

 

즐건 주말 보내세여~~~

 

낮엔 아이 수업가느라 글을 쓰다말고 갔었는데 ..마무리 하네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