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남편이 필요할 때) (좋은 생각 / 나만의 이유와 목표를 만들어 본다면)
- 왜 여행을 떠나는가 -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것은
다른 이들은 어떻게 사는지,
그들에게서 본받을 만한 것은 무엇인지,
그들이 현실과 삶의 비범함을 어떻게 조화시키며 사는지
배우는 것이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배움에는 끝이 없습니다.
인생 자체가 배움과 여행의 연속입니다.
남을 통해서 배우고
그것을 내것이 되게 하는 것이
진정한 배움입니다.
나 혼자만의 작은 우물에서 벗어나
나와 남,
내 고장과 남의 고장,
내 나라와 다른 나라를
견주고,
살피고,
조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행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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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한 마디)
생로병사가 큰 바다라면 지혜는 달리는 배다.
무명이 큰 어둠이라면 지혜는 밝은 등불이다.
번뇌가 가시나무 숲이라면 지혜는 날카로운 도끼이다.
어리석음과 탐욕이 흐르는 물이라면 지혜는 다리이다.
그러므로
부지런히 지혜를 닦아야 한다.
- 불본행경 -
1.
야한 비디오를
빌리거나 갖다 줄 때.
2.
가기 싫은 모임이 있을 때.
유부녀니까 남편 핑계를 댈 수 있다.
3.
대형 할인점에 갈 때.
4.
좋아하는 콘서트에 가고 싶은데
마땅히 같이 갈 사람이 없을 때.
5.
졸려 죽겠는데
일어나서 스탠드 꺼야 할 때.
6.
한밤 중
손이 닿지 않는 곳이 가려울 때.
7.
형광등이나
전구가 나갔을 때.
그렇다면
더 더욱 남편이 필요할 때는.....
\"짐도 많은데 아이가 차안에서 잠들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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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똑똑해지는 생활의 상식)
- 설거지한 식기, 뜨거운 물에 담근 뒤 건조 -
식기를 세척하고 난 후,
마지막으로 끓는 물에 살짝 담근 뒤
마른 행주 위에 얹어 놓자.
이렇게 하면
그릇이 깨끗하고 빠르게 마를 뿐 아니라
위생상으로도 좋다.
마지막으로
그릇을 찬장에 넣기 전에
행주로 한 번 더 닦아내면 훨씬 깨끗해진다.
몇 달 동안 중풍으로 누워계신 부모님의
병간호를 했었던 분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병원에 들어오는 중풍 환자를 보면
일어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일어나는 사람은 어떤 이유든 간에
일어나야만 하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자신이 누워 있으면 집안 생계가 어려워진다든가,
딸 결혼식에 꼭 참석해야 한다던 가의 이유가 있는데 반해
못 일어나는 사람은 병원에 들어올 때부터
포기하고 체념한 상태로 들어옵니다.\"
좋은 상황이든,
좋지 못한 상황이든
무언가 이유와 목표를 만들어 본다면,
그 목표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당신이 만든 이유와 목표를 위해서라도
당신은 해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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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겨울 때)
하루를 마감할 때,
밤하늘을 올려다보셔요.
그리고
하루 동안의 일을
하나씩 떠올려 봅니다.
밤하늘에 하나씩 날려 보내요.
그리고 다시 백지를 마주합니다.
기대로...
희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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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닙니다.
웃어서 행복한 거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행복해질 거예요.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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