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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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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


BY 드림 2007-12-26

  (고도원의 아침편지)

- 구원자 -

난 당신에게
세상을 구원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난 다만 당신에게
함께 잠을 자고, 함께 밥을 먹는 그 사람을
최선을 다해 사랑하라고 요구할 뿐이다.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의
            《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중에서 -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면서
세상을 구원할 자격이 없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
한 사람을 구원하는 것,
그것이 곧 이 세상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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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언 한마디)

일의 성공을 위하여 필요하다면
어떤 조직도 개혁하고,
어떤 방법도 폐기하고,
어떤 의논도 포기할 각오가 있어야 한다.

                                                                                 - 헨리 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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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길영 씨와 윤성찬 씨는 대학 동창인데
문화관광과와 시설관리사업소에 떨어져 있다가
5년 만에 처음으로 만났다.

성찬 씨가
친구에게 물었다.

\"그때 그 여자랑 결혼했어?
아니면 아직도 혼자서 밥을 해 먹냐?\"

그러자,
허길영 씨가 대답했다.























\"응, 결혼은 했는데 밥은 여전히 내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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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부 9단 되는 법)

- 전화 청소하기 -

식초를 두세 방울 떨어뜨린 후, 물로 닦아 주는 게 좋다.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아 때가 덜 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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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을 누리고 살아 봅시다 / 두 번째)

두 번째는,
언제나 작은 일에도 크게 감동을 하며
자화자찬을 해 본다.

나는 매사에 열정적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자부하고 싶은 것은
무슨 일이든 했다 하면 푹 빠지니 잡념이 생길 틈이 없고,
그러니 잔병 치례를 하지 않는다.

무슨 일이든
즐겁게 하면 힘들지 않다.

가끔 혼자서 생각하며 미소짓는 일은
\"나는 살림도 참 잘 해!\" 이렇게 나를 칭찬 해 본다.

이럴 때
다시 행복감을 느낀다.

작은 소품 하나를 진열해 놓고,
사진 한 장을 걸어 놓고도 가끔 들여다 보며
야! 정말 참 멋있다!
별볼일 없는 우리집 작은 정원에 꽃 한송만 피어도
감탄하며,환호성을 지른다.

어머! 꽃이 폈네! 참 예쁘다!
이렇게 감동하면 마음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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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우지 않고 이기는 힘 10가지)

8. 유머

여유 있게 품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가끔은 여유 속에 나를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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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닙니다.
웃어서 행복한 거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행복해질 거예요.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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