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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77

즐거운 시간


BY 이쁜영혼 2007-12-25

 

 

 

 

 

 

모두들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남은 시간들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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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처를 옮기면서 무척이니 함들게 적응이 되었었던..........

서울이란 곳 잘 왔다는 생각과 사람들의 만남에서 사랑이란 걸 새삼 배우고....

이곳 아줌마 닷컴에서의 인연도 제게는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거리를 제공해주고...

 

고맙습니다.

이곳의 미모의 사장님 ^^ 과 운영진님들 코스프레가 뭔지도 모른채 신청하고 참가하고

아줌마 행사 까지 ㅎㅎㅎ

직장을 구하면서 서울에 적응하지 못하고 헤매면서 보낸 시간들이지만 이제는 시간만

허락된다면 이곳에서 하는 모든 행사에 참여하고 싶어지기도 한 ㅎㅎ

그래봤자 지금은 시간 상 마음 뿐이지만...

이곳이 언제까지나 지속되어 발전되기를...

그래서 어느 사이트 못지 않게 활성화 되어 더 많은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함께 해서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한 해동안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더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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