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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02

Timing


BY 삼산 2007-09-18

  (고도원의 아침편지)

- 시간(time)보다 타이밍(timing) -

질레트라는 면도기 회사가
일회용 면도기를 만들기로 결단했던 때,

포드 자동차가
근로자들에게 파격적인 일당을 지급키로 결단했던 때,

인텔사의 CEO 앤디 크로브가
자기 스스로를 해고하고, 메모리 사업에서
마이크로프로세서 사업으로 전환할 것을 결단했던 때 등
한 순간의 결정으로 인해
비즈니스의 역사가 뒤바뀐 장면들이다.

이는 연속적인 시간(time)보다
의미 있는 때(timing)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 김석년의《변화》중에서 -


신문기자 시절
\'아이스크림\' 얘기를 종종 했습니다.

아무리 엄청난 특종기사도 때를 놓치면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버린다는 얘기였지요.

홈런도 야구방망이와
공의 타이밍에서 결정된다고 하지 않아요?

누구든 결단해야 할 때
결단하지 않으면 녹은 아이스크림이 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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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언 한마디)

우리는 성공을 향해 전진할수록,
우리들은 사람들로부터 고립될 가능성이 많아지는 것이다.

                                                                        - 디오도어 루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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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 앞에서
젊은 부인이 한 쪽 젖가슴을 다 드러내놓은 채
걸어가고 있었다.

이를 본 경찰관이
그녀를 쫓아가서 말했다.

“부인, 제가 부인을
과다 노출죄로 체포할 수도 있다는 걸 아세요?”

그러자,
그녀가 항의조로 물었다.

“어머, 왜요?”
“부인께선 지금 젖가슴을 밖으로 다 드러내놓고 있잖아요!”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을 내려다보더니 깜짝 놀라며 말했다.


























“어머, 내 정신 좀 봐.
제가 아기를 버스에 두고 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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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속의 재활용 아이디어)

- 스티커 전단지 재활용법 -

검은색 옷에는 먼지가 잘 달라붙어
테이프를 이용하여 먼지를 제거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일부러 테이프를 사용하지 말고
수시로 들어오는 전단지 스티커를 모아두었다가
그 뒷면을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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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생각 / 세월과 인생)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 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순간 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한다.

인간의 탐욕에는 끝이 없어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른다.

행복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가진 것만큼 행복한 것이 아니며,
가난은 결코 미덕이 아니며
\'맑은 가난\'을 내세우는 것은
탐욕을 멀리하기 위해서다.

가진 것이 적든 많든
덕을 닦으면서 사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다면
잘 살아야 한다.

돈은 혼자 오지 않고
어두운 그림자를 데려오니
재산은 인연으로 맡은 것이니
내 것도 아니므로 고루 나눠 가져야 한다.

우리 모두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 법정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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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어지는 건강습관 12가지 / 열한 번째)

- 밥 한 숟가락에 반찬은 두 젓가락씩 -

밥 한 수저 먹으면
적어도 반찬은 두 가지 이상 먹어야
‘식사를 했다’ 고 말할 수 있다.

국에 말아먹거나
찌게 국물로 밥 한 숟가락을 넘기는 것은
그야말로 ‘밥’을 먹는 것이지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식생활 습관을 잘 살펴
반찬을 한 가지도 잘 먹지 않을 때는
의식적으로 ‘밥 한 번, 반찬 두 번’ 이라고 세면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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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닙니다.
웃어서 행복한 거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행복해질 거예요.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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