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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악범에 대한 조건 없는 신상공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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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727

시앗같은내인생


BY 야시 2007-06-01

어느날 이었다 처음 남자를 만나면서도 난 담담했다 무섭지도않았다 왠지 그세계가

궁금했고 또 난그남자가 낯설지않았다 그도 날사랑한다했다 왠지운명처럼 일이 진행

됐다  낮이면 점심을먹고 오후엔 핼스를하고 저녁엔 같이저녁을먹고 그다음엔 상상에맡긴다....이러일과가 몇년이지속이되면서 우린 문제가발생하기 시작되었다

나의남편과 그쪽와이프가안것이었다 마치전쟁이라도 하는것처럼 양쪽에서

죽이고죽인다고 설처됐다 폭력배를 동원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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