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 아이들의 웃음 -
가장 좋은 교육은
아이들에게 웃음을 가르치는 것이다.
-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의《니체의 숲으로 가다》중에서 -
아이들이
점차 웃음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웃음을 가르치는 것은
행복의 씨앗을 미리 뿌리는 것입니다.
성공의 열쇠를 일찌감치 안겨주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에 그들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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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한마디)
성냄은 마름의 불꽃이라
그동안 쌓은 복을 다 태워버립니다.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참고 또 참아 진실된 마음을 잘 가꾸어야 합니다.
성내는 마음이
모든 불행의 근원이 됩니다.
성내는 그 마음을 참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남을 이해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차게 될 것입니다.
- 선묵혜자스님 (풍경소리 대표이사, 도선사 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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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바람 난 아줌마가 캬바레에서 섹시한 제비와
춤출 때 보이는 지역별 아줌마들의 모습.
(깍쟁이 서울 아줌마)
아~ 너무 좋아요. 다음에 우리 또 만나요. 아~~ 흐음.
(적나라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전라도 아줌마)
으~메 좋은 거. 으메~ 죽이는 거. 환장하겄네.
(능청떠는 충청도 아줌마)
나 죽어유~ 증말 죽겠어유~~
(화끈한 경상도 아줌마)
고마 나를~ 쥑이~뿌소~ 마~
그렇다면,
북한 아줌마는.....
고저 내래 이 쫑간나 새끼 땜에 정신을 몬 차리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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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자동차 상식 10가지 / 아홉 번째)
9.
코너링 도중에
브레이크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노면이 미끄러운 곳에서는
금물이다.
겨울철엔 코너에 진입하기 전에
속도를 줄이는 감속주행이 더욱 긴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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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 깨달음의 수행)
베트남 출신의 승려이자 평화 운동가이며 시인인
‘틱낫한’ 스님이 머무는 사찰에 하루는 미국 학자가 찾아왔다.
“스님께서는 아름다운 시를 정말 잘 쓰시더군요.
그 뛰어난 재능을 살려
시를 좀더 많이 지으시는 게 어떻습니까?
제가 보니 하루 일과 중에 채소를 기르는데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소비하시는 것 같아서요.”
그러자,
틱낫한 스님이 웃으면서 말했다.
“내가 만약 채소를 기르지 않았더라면
나는 시를 쓰지 못했을 겁니다.
깨달음이란 채소를 기르는 일과 별개의 것이 아닙니다.
삶의 모든 순간을 깊이 자각하고
집중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곧 깨달음을 얻기 위한 수행입니다.
우리는 삶의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 합니다.”
- ‘행복한 동행’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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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이기는 82가지 방법 / 네 번째)
7. 사진
행복했던 시절의 사진들을 보면
당시의 기억을 반복적으로 떠올릴 수 있다.
8. 한 시간 이상 걷는다.
시속 3.5 ~ 5km 정도로 약간 느리게 걷는다.
규칙적인 호흡법을 병행하면 더욱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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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닙니다.
웃어서 행복한 거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행복해질 거예요.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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