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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살아계실 때 꼭...


BY 추래암 2006-09-12

  (고도원의 아침편지)

- 어머니를 안아드린 것이 언제였나요? -

아버지의 손을 잡아본 것이 언제였나요?
어머니를 안아드린 것이 언제였나요?

오래 전에
우리가 받았던 것을 돌려드릴 때입니다.

손톱을 깎아드리고,
발을 씻겨드리고,
등을 밀어드리고,
어깨를 주물러 드리세요. 

어머니 등 뒤에서
살짝 안아보세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쁨과 감동이
서로의 가슴에 물결칠 것입니다.


- 고도원의《부모님 살아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중에서 -


때를 기다리면 못합니다.
다음에 해 드려야지, 하면 늦습니다.

형편이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힘들면 힘든대로,
그 마음 그대로 가지고 하면 됩니다.

일상처럼,
습관처럼,
버릇처럼 많이 만져드리고
많이 안아드리는 것이
사랑이며 행복이고 진짜 효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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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언 한마디)

꿈을 품어라.
꿈이 없는 사람은 아무런 생명력도 없는 인형과 같다.

                                                            - 그라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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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떠도는 유머 중에
강원도 어느 마을 이장님이 방송하는 시나리오입니다.

처음 접했을 때 별로~군!!! 했는데
어제 다시 읽어보니 꽤 재미있어 오늘 아침편지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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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추리 주민 여러분들인데
알코 디레요.

클나싸요.
클나싸요.

운제 맹금 박씨네 집에
도사견 쪼이 노끄느 살살 매나가주
지절로 풀래 내떼가지구
신장로르 치띠구 내리띠구 고니 지랄 발과하민서
해꼬지를 하구 돌아댕기구 있써요.

그래니 할머이들이나 하라버이드른
언나나 해던나들으 데리고
얼푼 댄이나 정나로 대피해 주시고,
동네 장제이드른 뭐르 쎄레댈꺼르 이누무꺼 잡으야 되니
반도나 먼 그무리나 이른걸 하나씨 해들고는
어풀 마을회관으로 마커 모예주시기 바랍니다.

그래고 야가 심염마네 풀레나가지구
조어서 세빠다그 질게 내물구
추무 질질 흘리민서 도러 댕기는데
왜서 해필 질깐에는
씨래기 봉다리를 크다마한 아가빠리에 조 물고는
대가빠리를 쪼 흔드니,
뭐이나 그 씨래기 봉다리 아네 이뜬
짠지, 먹다남은 쉔밥, 구영뚤펜 양발, 아 언나 지저구,
하이튼 머 길까에 매련도 없써요 개락이래요.

그래 얼푸 일루좀 치워야 되잖소,
그래니 마커 얼른 저 머이나 마을회관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그래구 지금 정나에 대피하고 계시는 분들은
쿤내가 좀 나드래도,
이누무 도사견이 그끄지 드러다닐찌 모르니,
하튼간에 도, 에 판자때기 그 소깨이 구녀이 뚤펜
글루 바끄루 좀 이래 내더보고
이기 왔나 안왔나르 좀 이래 보고,
좀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방소응~ 마치겠습니다.
얼푼 마커 마을회관으로 좀 나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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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상식)

- 새로 산 질그릇 길들이기 -

뚝배기 같은 질그릇을 새로 산 후
곧바로 처음부터 음식을 넣고 끓이면
질그릇의 특유한 냄새가 음식에 배어 좋지 않다.

그러므로 새로 질그릇을 샀을 때는
먼저 맹물이나 야채 등을 넣고 한번 끓여서
냄새를 우려 내야 한다.

그리고 처음에는
되도록 맛이 진한 음식을 끓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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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생각 /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분명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힘들 때 괴로워했고 외로울 때 쓸쓸해했습니다.
당신은 기쁠 때 크게 웃었고 슬플 때 눈물 흘렸습니다.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낼 때 너무나 가슴이 아팠지만
그를 위해 기도했고 그의 말들을 다 용서했습니다.

당신은 약한 사람인 것 같지만 강한 사람이고
초라한 것 같지만 부유한 사람입니다.

당신은 어두운 것 같지만 밝은 사람이고
바보 같아 보이지만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특별한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행복한 동행’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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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닙니다.
웃어서 행복한 거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행복해질 거예요.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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