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꿈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전 그저 평범한 가정주부가 꿈이였다고 하면
소박하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그땐 그저 가정 잘 꾸려 나가는 일이
제일 큰 일이라 생각 했습니다.
지금 그 꿈은 변하지 않았구요 ,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결혼을 하면 알뜰한 가정 꾸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