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 들을 닭살부부라 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네들의 모습이 진한 소름(?)을 돋게 하는데도 이유가 있지만,우스개 소리로다가
그 들의 어떠한 행동에 대해서 닭살부부라 하였지요.
그 들의 밤은 늘 환한 낮이랍니다.
밤이면 밤마다 닭요리를 주문배달 시켜서 그 더운 밤을 입맛살게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이후로 그런 별칭을 붙여주었답니다.
그랬더니 말 된다고 껄껄 웃더군요^^
그 두 사람을 보면 예전 내 모습을 언뜻언뜻 보게 됩니다.
처음엔 너무 솔직한 그 들의 애정표현에 놀라기도 하였습니다만,
그네들의 사랑법은 내가 사랑하던 방법과는 차이가 많이 나기에..
그렇지만 그 들의 보여주는 사랑도 얼추 괜찮습니다.
내가 그리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 신선해 보이고,
그들의 맑은 모습이 눈에 익다보니,이젠 귀엽기까지 하답니다.^^
이 정도면 닭살이라기 보다 순살부부겠죠?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