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담치님 눈치주지 마세요^^
머리 많이 쓴다고요 ㅎㅎㅎㅎ
요즘 감식초들 많이 드시죠?
전 원래 새콤한 사과나 귤..심한 정도는 못먹는답니다.
아는 사람이 감식초를 권하기에..어제부터 좀씩 먹어봅니다.
날씨가 더워서 먹고 있는데,갑자기..머릿속으로 지나가는 레이져 광선...찌리리리리릿
감식초를 색다르게 수정과처럼 먹고프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별거 있습니까?색깔도 비슷하잖아요?
그래서 거기에 잣 몇 개 동동 띄워서 먹고보니 괜찮더라구요.
혹시..손님들 오시면 잣 몇 개 띄워 손님상에 내 놓는것도 좋을 듯 하여 글 올려봅니다.^^
시원함을 음미해보세요^^
효과 없음 댓글 맘껏 달아주세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