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지하도를 지나 던 중 우연히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이고 보니 별별 생각을 다 하게 됩니다.^^
모든 상업적인 것들 중에 계절과 맞물려 탄생되고 사라지고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에 즈음하여 생각되어진...옷 냉장고입니다.
전기로 이루어지는 것은 시간의 연장이 된다는 것..(처음엔 전기료가 걱정되겠지만요)
그러니까 여름엔 시원함이 오래가고,겨울엔 따듯함이 오래가는 냉장고..좋지 않을까요?^^
(물론 그 것도 시간이 지나면 시간조절 장치도 부착이 되겠지요)
물론 제가 도면을 그릴 줄 안다거나 기계적인 것에 조혜가 깊다면 더욱 좋겠지만,그렇지를 못하니 기다릴 밖에요...ㅎㅎㅎ
그런 냉장고가 탄생된다면 여름을 시원하게 겨울을 더욱 따듯하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망상 아닌 망상(?)을 해봤습니다^^
화장품도 나왔는데...옷 냉장고......20년 안으로 나오겠지요^^
그냥 기대 한 번 해보렵니다^^
날씨가 더운 탓인가요?ㅎㅎㅎㅎ
날씨가 덥다보니 그런 생각에까지 도달하였네요^^
님들 장마와 함께 찾아온 더위에 건강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