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 아침 식사는 반드시! -

아침 식사는
반드시 챙겨야 한다.

아침을 먹지 않거나 대충 때우는 사람들은
그 이유로, 가장 흔하게
\'아침에는 식욕이 없다\', \'시간이 없다\'고들 말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아침 식사는 \'반드시 먹어야 한다\'는 차원을 넘어
세끼 식사 중 \'가장 중요하다.\'

아침에 섭취한 음식은 그 날 하루의 에너지,
특히 뇌의 활동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 사이쇼 히로시의《아침형 인간》중에서 -


간단하고 소박해도 좋습니다.
대신 사랑의 양념을 듬뿍 넣으세요.

사랑이 넘치고
감사로 가득한 아침 식사...

그날 하루치의 에너지 뿐만이 아니라
내일의 건강과 행복에도 꼭 필요합니다.

오늘 아침
잘 챙겨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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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훈 교수님의 산들바람 명언)

자신의 건강을 돌보라.
건강하거든 신을 찬미하라.

건강은 훌륭한 양심 다음으로 소중한 자산이다.
건강은 돈으로 살 수 없는 복 아닌가. 

                                                      - I. 월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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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초에 과하게 하는 것은 보통입니다.
좀 휴식을 취하면 돼요.
한 달 동안 R자가 낀 요일로 국한해요.
목요일(Thursday), 금요일(Friday), 토요일(Saturday)로 말입니다.”

신혼부부를 검진한 의사가 말했다.
그런데 쉬기로 된 첫 날밤 신부는 이상한 욕정을 느꼈다.

뒤치락거리던 끝에
팔꿈치로 쿡쿡 찔러 남편을 깨웠다.

“오늘이 무슨 요일이지?” 라고 남편이 물었더니
신부가 대답하기를.....




































“선드레이(sund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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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상식)

- 벽에 못질할 때 -

방이나 거실 벽에 못질을 할때
걱정되는 것이 벽에 흠집이 생기는 것.

특히 석고보드를 사용한 벽은
석고가 갈라지고 떨어져 보기 흉해진다.

이럴 땐 벽에 접착성 좋은 종이 테이프를 붙인 뒤
테이프 교차 지점에 못을 박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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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생각 / 좋은 생각을 하면)

오늘 아침 신문을 보니,
만성통증으로 고통당하는 사람이 ‘안 아파’ 라고 생각하면
‘실제로 통증이 절반 정도 줄어든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실험에 직접 참여한 한 여성은
“7년 전 말에서 떨어진 후, 어깨 만성통증에 시달렸는데
작은 사람들이 내 등 위에 올라와
통증을 ‘국자로 퍼내는’ 장면을 상상하면
고통이 줄어든다.“고 했습니다.

내 삶의 통증을 국자로 퍼내는 일은
끊임없이 좋은 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좋은 생각을 하면 마음의 통증이 사라집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삶의 아픔이 씻겨집니다.

관계의 어려움이 회복됩니다.
오늘의 불안이 어느새 희망으로 변합니다.

                                       - ‘행복한 동행’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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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은 인생도 바꾼다)

- 입이 찢어질 만큼 웃어요 -

어떻게 웃어야
제대로 웃는 걸까?

웃는 방법을 연구하고
사회 구석구석에 웃음을 전파하는 사람들이 있다.

다소 생소하지만
웃음치료사가 바로 그들.

다음은 웃음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는
최규상(39) 한국웃음연구소(www.hahakorea.co.kr)
부소장이 제시한 웃음운동의 세 가지 방법이다.

① 입이 찢어질 만큼 웃어라.

크게 웃어야 눈 밑의 신경을 자극해
쾌감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한다.

② 날숨으로 15초 이상 웃어라.

처음엔 5초 이상을 웃기도 벅차지만,
연습을 반복하다 보면 점차 웃는 시간도 늘어나고
그만큼 쾌감호르몬의 분비도 증가한다.

③ 배가 출렁일 만큼 온몸으로 웃어라.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숙변 제거와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뇌는
진짜 웃음과 거짓 웃음을 구별하지 못한다.

자주 웃으면
방정맞다.

체신머리 없다 타박을 하면서도
웃는 얼굴에 침 안 뱉는 것이 우리의 오랜 정서.

웃을 일이 없다 해서
하루 종일 무표정하게 있지 말고 억지로라도 웃자.

즐거워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야 즐거워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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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그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