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에 떡을먹고 살짝 체해서 지금 나도 먹는게 겁나고 조심해서 먹고있고.
집에있던 약먹고 매실액도 타먹고 그러며 속을 달래고 있다가
오늘은 동네병원가서 주사도맞고 약도 타올생각으로 병원가서 진찰하고.
물리치료도 하길래 이 병원서 첨으로 물리치료도 받고 나오려고.
치료실로 들어가서 찜질을 하고있는데. 옆 침대 아줌마가 턱관절로 고생하고 있다며,
누가 혹시 턱관절 잘하는데 병원있음 알려달라며 간호사랑 얘기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래서 내가 얼른 내가 다니는 병원 가보라고 내 이름도 알려주며 소개로 왔다하라고.
커튼이 쳐있어서 얼굴도 못보고 얘기하다가, 내가 치료가 먼저 끝나서 나오다가.
커튼을 제치고 답답해서 ,ㅎ 나보는 원장님 수욜이 휴진이니까 .그날만 피해서 가라고
병원소개해주며 사람이 먹는 낙으로 사는데, 그렇게 아파서 제대로 먹도 못하고
얼마나 고생이냐고,ㅎ 저도 지금 체해서 며칠째 제대로 먹도 못하고 고생한다며.ㅎ
저도 예전에 먹다가 턱관절 살짝와서 그 병원서 주사맞고 지금 괜찮다고. 소개해줬다.
내 이름 잊어먹진 않겠단다.ㅎ 친구중에 이름이 같은이가 있다며 .
제 이름 유명인사하고도 같아요.하니 맞단다. ㅎ
나오면서 내가 걱정되네요. 꼭 그 병원가서 주사맞아보라고 하고 나왔다.
고맙다며 꼭 가본다고 하는데 가볼려나 모르겠다.
치과를 턱관절로 1년을 다녀도 효과도없고 그렇다며 하소연 하길래
그냥 밑져야 본전이니까. 소개한 병원가서 치료해보라고 제가 걱정되네요.
아파본 사람이 그 심정알지. 여기저기 아픈데 많은 내가 잘안다...ㅠ
이 아줌마 꼭 내가 소개해준 병원가서 치료받고 턱관절 나았으면 좋겠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