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가면서 때로는 타인으로 부터 상처를
받기도 하고 내가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내가 주는 상처는 기억속에서 흐려져 가지만
내가 타인으로 부터 받은 상처는 오랜동안 내 마음 한 켠에서
나를 아프게 합디다..
어떤님이 라라님께 상처를 주었다면 그분도 어쩌면 후회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는만큼 받는다는말이 있지 않습니까 ?
저도 요즘은 조금 뜸하게 들어오다 보니 그렇자나도 라라님 소식이 궁금했는데.
혹시 어머님께서 위독하신가 생각 했습니다,
그런게 아니라면 라라님 ,,,,,,
많은 분들이 라라님을 걱정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
라라님께서 올리시는글은 라라님 혼자만의 글이 아닙니다,
내 주위에도 가까운 이가 라라님처럼 마음아프게 살고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라라님 글을 읽고 그 친구에게 라라님애기를 하면서 위로도 해주고 그럽니다,
많이 속상하고 ㅇ마음이 불편하시겠지만 라라님 기다리는 우리들 곁으로
오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