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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범죄와 아동 성범죄자들의 처벌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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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684

패랭이님은???


BY 기다리는 ?? 2005-10-26

라라님이 보이지 않으시니 정말 다들 걱정하고 안타까워합니다.

그 마음들이 고와서 흐뭇합니다.

 

전 사실 얼마전부터 기다려지는 분이 또 있답니다.

답글을 재미있게 정겹게 따뜻하게 올려주시는 패랭이님입니다.

(궁금한 분이 사실 몇 분 더 계십니다.)

요즘은 오랫동안 뵙질 못했습니다.

궁금했지만 그냥 마음 뿐이었는데 이 참에 그 맘을 전하고 싶습니다.

 

무슨 일 있으신 것은 아니겠지요.

다시 건강하고 밝은 모습 뵙기를 기다려요.

 

이 곳 님들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패랭이님, 이 글을 혹시 보신다면...

제가 누군지도 한번 맞춰보시기를...

(힌트는 아래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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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모씨 딸

모 물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