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흑인 여성이 예수 역을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57

너를 사랑해서 미안하다


BY 속리산가을축제 2005-10-15

  (고도원의 아침편지)

-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꽃잎에도 상처가 있다

너와 함께 걸었던 들길을 걸으면,
들길에 앉아 저녁놀을 바라보면
상처 많은 풀잎들이 손을 흔든다.

상처 많은 꽃잎들이
가장 향기롭다


- 정호승의 시집《너를 사랑해서 미안하다》에 실린 시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전문)에서 -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는데 
하물며 사람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상처 투성이인 채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그러나 상처 많은 꽃잎이 더 향기로운 것처럼
상처 많은 영혼이 더 깊고 그윽한 향기를 내뿜습니다.

==============================================================

  (오늘의 명언 한마디)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친구를 만들어라.
친구를 갖는다는 것은 또 하나의 인생을 갖는 것이다.

                                              - 그라시안 -

=============================================================

  (생활상식)

- 벌레나 진딧물이 생길 때 -

야채를 직접 기르다 보면
벌레나 진딧물이 잘 생긴다.

무공해 야채를 먹으려면
농약 대신 무공해 벌레 퇴치법을 써보자.

분무기에 식기 세척용 세제나 요구르트 등을 넣어
진딧물이 있는 곳에 충분히 뿌려주면 된다.

그러면 요구르트 등이 마르면서 수축돼
진딧물이 숨구멍을 막아 진딧물이 죽는다.

또는 물 한컵에 담배꽁초 두세 개를 넣어
두시간 정도 우려낸 물을 분무기에 넣어 뿌려준다.

=================================================================

  (좋은생각 / 잘 웃는 사람이 되는 비결)

잘 웃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간단합니다.

언제든지 생각날 때마다
"잘됐다, 다행이다" 라는 말을 떠올리면 됩니다.

일상 속에서도 무슨일이 있을 때마다
"잘됐다, 다행이다" 라고 하는 겁니다.

길을 걷다가도 뭔가를 보게 될 때마다
"다행이다" 라고 하는 겁니다.

바보같은 소리다, 그건 무리다, 그렇게 생각 하시나요?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칼이란 건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물건입니다.

그런데 작은 상처로 끝났다고 생각하면
그야말로 다행 아닙니까?

비가오면 "이 비 덕분에 산천 초목이 촉촉해지고
가뭄도 해소된다" 라고 생각하면 다행이겠지요.

여느 때보다 늦게 일어나 서둘게 되는 일이 있더라도
"늦잠 잔 만큼 푹 쉬었다"고 생각하면
다행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매일 감사할 일들이 우리 주위에 얼마나 많습니까?

맑고 파아란 하늘에 두둥실 떠 있는 흰구름,
지나는 길에 피어있는 이웃집 담장의 꽃,
선생님이나 상사에게 심하게 혼났지만
그래도 혼남으로서 배운 게 있을테니
어떤 일이든 그 나름대로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비는 싫다,
늦잠을 자다니 끝장이다,
해가 나오면 너무 더워서 싫다,
하늘 따위 올려다보고 싶지 않다,
꽃 같은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누군가에게 싫은소리+를 듣는 건 정말 화난다,
이런 식으로만 받아들이면 당신의 표정은 늘 굳어집니다.

표정이 굳으면 마음도 굳어지고 맙니다.
그러니까 감사해야 합니다.

어떤 일을 만나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그때마다 표정도 부드러워집니다.

작은 미소가 떠 오릅니다.

작은 미소는
당신의 얼굴을 온화하게 만들고,
얼굴이 온화해지면 언제나 밝게 웃을 수 있게 됩니다.

언제나 멋지게 웃을 수 있다면
마음도 즐거워지고, 즐거워진 마음은
웃는 얼굴을 더욱더 멋지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도 더욱 더 그렇겠죠?
이런 것을 호순환 이라고 합니다.

좋은 일은
점점 더 좋은 일을 불러오게 마련입니다.

                - '참으로 마음이 행복해지는 책' 중에서 -

==================================================================

  (남자들이 모르는 여자들의 진실)

여자의 자존심은 본능에서 오는 게 아니라
고도로 훈련된 두뇌게임을 하는 것이다.

여자들이 어릴 때부터 귀에 못이 박히게 듣는 소리가
"자고로 남자는 튕기는 여잘 좋아해~,
여자는 튕겨야 제 맛이지....." 라는 소리다.

튕기고 싶지 않아도
억지로 튕겨야 하는 게 여자다.

----------------------------------------------------------------

주말입니다.
오늘과 내일도 하염없이 웃으십시오.

그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