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예비 시부모님에게 떡케이크 선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39

사랑하고 도움주고 마음나누는게 멋진 인생


BY 법주사대웅보전 2005-10-11

 

  (고도원의 아침편지)

- 꽉 찬 인생 -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뭔가를 끝까지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데,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네, 맞습니다.
정말 끝까지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렵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이런 것의 중요성을 잘 모르고 살죠.
'Live a full life(꽉 찬 인생을 살아라).'
내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그저 그렇게 살아가죠.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꽉 찬 인생을 살려는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 김재준의《화가처럼 생각하기1》중에서 -


늘 빡빡한 일정으로
정신없이 바쁜 것이 꽉 찬 인생이 아닙니다.

자기 일에 몰두하여 초지일관하되,
지치지 않도록 쉴 때 쉬고, 사랑하고 사랑받고,
도움받고 도움도 주고, 시간도 나누고 마음도 나누어 가면서
맛있게 멋있게 사는 인생,
그렇게 하루하루가 에너지에 넘치는 삶이 꽉 찬 인생입니다.

=================================================================

  (오늘의 명언 한마디)

참다운 벗은
좋은 때는 초대해야만 나타나고
어려울 때는 부르지 않아도 나타난다.

                                               - 보나르 -

===============================================================

어떤 사람이
치과에서 이를 뽑는데 얼마냐고 물었다.

의사가 2만원이라고 대답하자,
그 사람이 깜짝 놀라면서 말했다.

“아니, 뽑는데 1분도 안 걸리는데 왜 그렇게 비싸죠?”

그러자,
의사가 심각하게 말했다.
































“물론, 환자분이 원하시면
아주 천천히 뽑아 드릴 수도 있습니다.

============================================================

  (생활상식)

  <버섯 종류별 손질법>

- 만가닥버섯 : 찬물에 두세차례 살짝 씻은 후
         여러 송이가 붙어 있으므로
         적당한 크기의 작은 송이 뭉치째로 떼어서 쓴다.

- 양송이버섯 : 작은 칼을 이용해
         양송이 버섯의 갓 껍질을 얇게 벗겨낸다.
         껍질을 벗긴 후 레몬즙을 약간 뿌리면
         색깔이 변하지 않는다.

- 석이버섯 : 석이버섯은 뜨거운 물에 불려야 부드러워진다.

- 말린 표고버섯 : 말린 표고를 불릴 때는
         따뜻한 물에 설탕을 약간 넣어서 불리면 좋다.

=================================================================

  (좋은생각 / 변화를 바란다면)

자동차는 움직일 때에만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멈추고 있을 때는
아무리 핸들을 돌려도 방향이 조금도 바뀌지 않습니다.

우리도 어떤 변화를 바란다면
우선 움직여야 합니다.

무언가를 시작하고 나아갈 때
변화가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약속 시간을 지킨다든지,
한 번 더 웃는다든지,
이해하기 위하여 애쓴다든지,
이름을 부른다든지,
어제보다 오늘 좋은 생각을 더 많이 한다든지.....

작은 일이라도 하나를 시작하면
열 가지 좋은 소식이 꼬리를 물고 찾아옵니다.

                              - ‘행복한 동행’ 중에서 -

===============================================================

  (남자들이 모르는 여자들의 진실)

이쁜 여자가 눈이 높은 건 사실이지만
슈렉같이 생긴 남자한테
은근히 잘 넘어가는 것도 이쁜 여자다.

퀸카일수록 더 외로운 법.
그리고 여자들은 자기를 추켜 세워주고
정말 잘 해주는 남자에게는 넘어가기 마련이다.

-------------------------------------------------------------

거듭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침편지 가족 추천을 더 받고자 합니다.

 

가족, 친지분들이나 친구분 등

주변의 좋으신 님들을 많이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마음의 비타민이 널리 퍼져나가는데

모두 힘을 보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달랑

메일주소만 제게 알려주시면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그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