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리나 떠난지 얼마됐다구 .....
이번엔 리타가 온다구 ...
아침에 신문을 펼치면 우울하다.
직격탄은 개스값이지만
무엇이 어떻게 변할지...
미리예약해둔표 이지만
개스값올랐다구 더 내란다.
이럴줄 알았으면 ...
지금일도 많은데 ...
상관인 그녀의 표정이 좋지가않다.
그렇다구 이제와서 포기할수도없고...
그나저나 전기값도 오른다구 하구
은근히 걱정이다.
그냥 시엄니하고 신경전이나 펴고
남펴니와 사랑(?)싸움하고사는 이들보다
나은가? 같은가?
세상이 이렇게 변수가 많아서야
21세기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