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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을 하고 있는 중 배우자의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임신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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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48

오랜 만에


BY 오로라 2005-07-09

나갈 시간을 쪼개어

넋두리를 해본다

이런 시간을 가지기가 쉽지 않은

요즈음 무어가 그리 바쁜지

3일이후 아컴에 들릴 시간도 흔적을 남길 시간도 없이

바삐 무얼 했을 꼬

삶의 겨움에 힘들어 하고 허리가 휘청이며

자존심을 지키려고 안간 힘을 쓰는

사회 생활

무엇을 어떻게 활성화를 시켜야 할까

머리속에 하나로 통합하여 묶어야 하는 일들

이런 정보를  알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모를 일이다

그리고 하나하나 일궈낼 수 있도록 인재들을 모아주고 계시다

이건 분명히 내힘이 아니다

그리고 병원을 동대문에 만드는 일

그리고 울며 불며 하지 아ㄴㅎ아도 되도록

만들어 부어주시는

뜨거운 활화산

너무 너무 행복해 하는 모습을

함께 기뻐 하시리라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기쁨의 양탄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