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갈 시간을 쪼개어
넋두리를 해본다
이런 시간을 가지기가 쉽지 않은
요즈음 무어가 그리 바쁜지
3일이후 아컴에 들릴 시간도 흔적을 남길 시간도 없이
바삐 무얼 했을 꼬
삶의 겨움에 힘들어 하고 허리가 휘청이며
자존심을 지키려고 안간 힘을 쓰는
사회 생활
무엇을 어떻게 활성화를 시켜야 할까
머리속에 하나로 통합하여 묶어야 하는 일들
이런 정보를 알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모를 일이다
그리고 하나하나 일궈낼 수 있도록 인재들을 모아주고 계시다
이건 분명히 내힘이 아니다
그리고 병원을 동대문에 만드는 일
그리고 울며 불며 하지 아ㄴㅎ아도 되도록
만들어 부어주시는
뜨거운 활화산
너무 너무 행복해 하는 모습을
함께 기뻐 하시리라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기쁨의 양탄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