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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을 하고 있는 중 배우자의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임신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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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657

누가 올여사를? ㅎㅎ


BY ㄴㄴ 2005-07-09



어영부영 나이만 먹은 세월 55년,

쭉쭉빵빵 고운피부.. (희망사항)



타고난 몸이라도 도야지는 싫다.

먹이와의 끝없는 전쟁, 다이어트용사.



성공했냐고?

no-no-- 백전백패

그래서 또 싸우는거지..



하나님을 경외하며

밥먹는 수단으로 미싱을 돌린다.



눈도 가물@@ 정신도 깜빡^^

그래도 살아야해,

사는 날까지 열심히 살아야해,

홈패션,옷수선,혼수와 수의..

나나의 집, 뭐 필요한거 없수??

http://cyworld.com/jerone

-나나의 다락방-

놀려오세욤((

 

 

 

아리님이 그러던데.. 누가 올리비아 찾는다고..

워디지? 

나 올라리(올비+아리) 노는데 아는데..

연락주심 친절히 갈쳐드림.. 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