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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을 하고 있는 중 배우자의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임신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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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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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없는 편지


BY 오로라 2005-04-10

다가오는 일들이 무엇인지도 모른체 오늘을 이어 가는 일들이 이제는 지칠때도 되었다

항상 마음 은 긴장의 연속이고 자기네가 그런다고 하여 달라 질일들이 뭐가 있다고

진정한 눈빛

속였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나쁜  그리고 어떤 벌도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당사자도 아닌 사람들이 더 난동을 부리는 것 은 참을 수도 분노 할수도 없는 상황

성질대로 해버릴려 하다가도 나중을 생각 하고 우선 참았다

개인의 일을 개인의 일인 것이다

충분하게 납득이 가능 하도록 하여 충분한 댓가를 찾아야 겠다

주인이라는 이유로 살았느니 살지 않았다느니 저 마음대로 대꾸를 해도 되는 일인가 감정으로  처리 할일이 따로 있지 일의 옳고 그름은 다 밝혀 지는 법

걱정말고 일을 처리해나가는 방법을 강구 해야 겠다

누구는 혜택을 주고 하는 일이 아니지 않은가

문을 잠궈 놓고 어쩌구 하느 것은 주인 마음인가 보다

세상은 바로 이런일도 일어 나는 세상인것이다

치면적인 결함을 차지 하고 있는 사람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세상 풍토 어쩌란 말인가

이일은 바르게 될수 없는 것일까

자기들만 옳다고 야단 부리는

아무에게 나 험담을 서스럼 없이 하는

그래서 무엇을 취하겠다는 것인지

ㅂ바라지 않겠다고

자기네 한테 손해 배상 청구를 하면 어쩌려고

이제는 그냥 넘길일이 아니고 주권을 찾아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