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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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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BY 제인 2005-03-23

쥰이 제엄마와 가게에왔다.

내가 알기로는 쥰은 조금 먼곳에서

직장을 다니며 혼자살고 있다.

대낮에 왔기에  엄마보러 휴가인가보다

생각했다.

 

다음날 엄마혼자왔다.

딸이와서 좋겠구나 했더니

직장을 그만두어서

아파트값(월세) 을 낼수없어서

짐 싸갖고 온거란다.

얼른 직장구해서

빨리 떠났으면 한다.

 

괜히 물어봤다.

좋은일은 괜찮아도

이런일은 듣고나면 무슨말을

해줘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