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넘 넘 감사해요.
아리님.. 가랑비언니야..
글구 쏘낙비 글 읽어주신 모든 님들..
아리님이 보내주신 케?葯?자알 받았구요,
랑비언니야가 보내주신 이뿐 장미꽃도 자알 받았어요.
컴 화면앞에 우리 아가야 앉혀놓구,
이건.. 아리아줌마가 주성이한테 보낸 케?揚堅?
이건.. 랑비아줌마가 주성이한테 보낸 꽃이야..
우리 아가야.. 두 눈만 @ @ ...
말이 씨가 되어 세상 태어난 우리 아가랍니다.
이 얘기는요,
담에 재밌게 올릴게요.
기다리세용~~~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꾸벅..
감싸함니당~~~
오늘 쏘낙비.. 기분 넘 좋아요.^^*
이러다가.. 날아갈것 같어요..하늘 노옵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