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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22

♥넘..넘.. 감사해요. ♥


BY 소나기내리는오후.. 2002-05-04

*^^*

넘 넘 감사해요.

아리님.. 가랑비언니야..

글구 쏘낙비 글 읽어주신 모든 님들..

아리님이 보내주신 케?葯?자알 받았구요,

랑비언니야가 보내주신 이뿐 장미꽃도 자알 받았어요.

컴 화면앞에 우리 아가야 앉혀놓구,

이건.. 아리아줌마가 주성이한테 보낸 케?揚堅?

이건.. 랑비아줌마가 주성이한테 보낸 꽃이야..

우리 아가야.. 두 눈만 @ @ ...

말이 씨가 되어 세상 태어난 우리 아가랍니다.

이 얘기는요,

담에 재밌게 올릴게요.

기다리세용~~~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꾸벅..

감싸함니당~~~

오늘 쏘낙비.. 기분 넘 좋아요.^^*

이러다가.. 날아갈것 같어요..하늘 노옵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