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지가 비즈니스가 무지하게 바뻐서리..
호호호..
그동안 안녕히들 잘 계셨지요?
오랫만에 들어와서 낯익은 이름들을 보니깐 괜히
친정에 온 기분이 듭니다.
제가 그동안 낡은 머리를 감싸면서 공부를 좀 하고 있습니다.
뭔 공부인가 하면...
호호호... 정부에서 공짜로 갈켜주는 컴퓨터 공부를 할려구
열씨미 쫓아다니고 있지요...
솔직히 공짜라는 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그럼 제가 여기에 들어온 이유,,, 하나..
저 시험 봤는데. 18점 먹었어요. 100점 만점에 말이예요
뜨악-- 경악---
정말.. 모든 것은 않쓰면 녹슨다고 하지만
나름대로 잔머리는 능수능란하게 핀다고 생각되었는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습니까?
오늘은 우선 이렇게 끝냅니다.
낼 부터 저의 배움의 쇼를 펼쳐드릴테니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