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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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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45

백수와 호떡 사이....


BY 부산에서콜라 2002-04-17

티브 광고중....

지금 흘린 땀방울이 십년후에 당신의 명함이 됩니다..


콜라...
울 쌍둥이 보고...
--야아..니네 들은 땀 한방울 안 흘리고
티브이나 보고 있어니..
십년후엔...백수겠네...

울딸...
백수 아니야...
호떡이지요..

콜라...
호떡이 뭐꼬..

울딸...
호떡은 하루종일 아무일 안하고
방바닥에 누워 있어면..
엄마가 한번씩 들어와서..
뒤집어 주고 나가면 돼요..
호떡 위에가 백수지요...





사족*********


두줄 꽁트를 읽다가..
생각나서리..올립니다..
좋은 날 되십시요..





부산에서...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