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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74
언젠가는
BY 새벽 안개
2005-02-19
19일 토요일
파랑신호
얼마나 직진일까
유턴을 해서
언제나 오시려나
바람이 불어서 휘날리는 밤이 다가오고
늦깎기 추위가 훠엉 하며
맛 좀 봐라하며 옷깃을 여미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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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요즘 엄청 빠져들고 있지만그..
잡초기는 하죠 개여뀌 소먹이..
만석님 감사해요 그냥 따님 ..
요즘 안깐 고구마줄기는 안팔..
여동생은 미각이 없어서 짜지..
같은 교회 권사님이라 반찬 ..
학대는 안하겠지만 실수는 있..
염치가 없어서요. 좀 더 뒷..
까꿍~! 연분홍님~! 고맙습..
사람에 따라 다른데 최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