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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54

응답]응답]♤ 만남의 시간은 가고...!! 불멸이 보아♤


BY 먼산가랑비 2002-02-25

안녕.
불아..

미얀해..
내가 시댁에 다녀오느라고
며칠 아컴에 오지 못했거든
그러다가오늘겨우 한숨 붙이고
들어와 보니..

사람들 글도 무지도 많다.
그래서 내가 내글 인는데 까지
가보니...오랫만에 ...
불이가 다녀간네..

정말 반갑다
그간 그런일들이 많앗구나
진작에 내가 잇었으면 너에게 답글 줄텐데...

여긴 ..며칠 안들어오니..소외 당하는거 같은 기분..
ㅠㅠㅠㅠ
왜.왠글들이 그리 철철 넘치는지..

이거 다 읽거볼라믄..낼은
하루종일..열시미.독서중 해야긋다
ㅎㅎㅎ
메일 보내라..나도 정말 그러면 조치..

내 멜 주소..csy9293@hanmail.net야.
이리고 보내주..
그리고 힘든일이랄지라도.
힘내서 사라야지..

나둥..마니 힘든일 있다가도.
언젠가 하고.그렇게 하면서 산다.
언제나 힘내면서 살자
네방에 안가봐서 미얀하다
컴을 우리것 새로 포멧하고나서리
불이집 즐겨찾기가 없어져서.
내가..좀 잊은거 같아.미얀해.

우리 다시...보자.
꼭보자.
그럼...가랑비..불멸이 멜 기둘린다
연락주라...
저녁해야긋다

울집 벤댕이 올시간이다.
딩동하면오는 땡도리..ㅋㅋㅋ
그럼..바삐가는 가랑비..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