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 사나이의 삶 -
사나이는 밝게 타오르는 커다란 불꽃처럼 살며
혼신을 다해 활활 불살라야 합니다.
그러면 끝내 자신은
다 타서 없어지고야 맙니다.
그러나
이러한 삶이 미미한 작은 불꽃보다 더 낫습니다.
- 존 모리슨의 《보리스 옐친》 중에서 -
혼신을 다해 불사르는 삶의 태도가
어찌 사나이들만의 몫이겠습니까.
여자든, 남자든
다 타서 없어질 정도의 열정을 가지고 삶에 임한다면
못해 낼 것이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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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한마디)
겁쟁이는
용감한 사람을 가리켜 망나니라고 하고
망나니는
용감한 사람을 가리켜 겁쟁이라고 한다.
- 아리스토텔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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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보은에서 서울로 유학을 간 어느 대학생이
씀씀이가 커서 금방 용돈이 바닥났다.
하는 수 없이 시골집에 편지를 띄웠는데
내용은 이러했다.
“아버님. 죄송합니다.
집안사정이 어려운 줄 알면서도 염치없이 또 글을 올립니다.
아무리 아껴 써도 물가가 많이 올라서
생활비가 턱없이 모자랍니다.
죄송한 마음으로 글을 올리니 돈 좀 조금만 더 부쳐 주십시오
정말 몇 번이나 망설이다 글을 띄웁니다.”
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넣은 유학생은
아무리 생각해도 위의 글로는
아버님이 용돈을 부쳐 주시지 않을 거라고 판단하고
잔머리를 굴리기로 하고 다시 편지를 썼다.
“아버님.
돈 부쳐 달라는 게 정말 염치없는 짓인 것 같아
편지를 회수하기 위해 우체통으로 달려 갔습니다.
하지만 제가 달려갔을 때는
이미 우체부가 편지를 걷어 간 후였습니다.
아버님. 정말 죄송합니다.
편지 띄운 걸 정말 후회합니다.”
며칠 후,
그 유학생의 아버지에게서 답장이 왔다.
“걱정하지 마라. 네 편지 못 받아 보았다”
잔머리 굴리던 그 유학생이
누군지 아십니까?
문화관광과에서 주무계장님으로 근무하시는
김인某 계장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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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 포갠 컵 떼려면 위쪽 찬물 붓고 아래쪽 컵은 온수에 담가야
여러개 포개어 두었던 컵이
잘 빠지지 않을 때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위쪽의 컵에 찬물을 붓고
아래쪽의 컵을 더운물에 담그면 된다.
찬물이 담긴 위쪽 컵은 수축되고,
아래쪽의 컵은 더워서 늘어나기 때문에 쉽게 빠지게 된다.
또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한참 뒤에 꺼내어 빼도 잘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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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사는 29가지 방법)
3. 정제하지 않은 곡물 섭취를 늘려라
정제하지 않은 곡물로 만든 음식을
주 4회 정도 섭취하면
암 발생 위험을 40% 줄일 수 있다.
4.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어라
야채나 과일을 하루 5차례 먹어주면
뇌졸증이나, 심장병, 암, 당뇨병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고
여성의 경우 유방암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토마토나 포도, 브로콜리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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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즐겁게 사는 법 / 마지막회)
22. 가끔은 아무런 이유가 없음을 이유로 샴페인을 터트려라.
23. 설명하기 위해서가 아닌 주장할 수 있는 생을 살아라
즐거운 하루가 또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하염없이 많이 웃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