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마음이 이렇게 아프단다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지? 남들같이 행복하면 아니 되니?
정말로 모른일 사랑 하는 아이들 생각 하면 안되니?
나는 누구에게 자 잘못은 말 안겠어
사람은 누구나 상대방을 탓하기 보다는 나의 뒤을 돌아보렵
나는 남자라는 것은 잘몰라 하지만 여자라는 자체는좀알아
내가 여자니까. 누구를 미워 하기 보답 사랑 하는 법을 배워야해
아무리 부부라지만 가까우면서도 먼것이 부부란다.
누구의 글에서 시어머님이 자기를 처음부터 싫어 했데
그런데 이 며느리는 남편을 나아주신 어머니니 사랑 할거라고
밤이고 낯이고 사랑 하였단다.시어머니는 결국 은 자기을
사랑하게 되었겠지?....................
사람은 어너 누구라도 폭넗은 가슴으로 상대방을 감싸보렴
나의 행복은 나에게 있어 서로가 감싸고 용서하고 이해하고
사랑해준다면 컴라면 하나로 요기을 한데도 행복할꺼야..........
부부간에는 이기고 지는것은 삶에 도움이 안되...........
서로가 감싸는 마음으로 서로을 지켜보렴.............
왜들 욕심을 부리는지...................
욕심만 버린다면 사람은 누구나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거야
잘 생각해 보려무나. 얼마나 좋은 사람이니...........
아내가 가정은 안돌보고 오락이나 술로 방향하는여자.
남자도 술먹고 술 취정에 노름에 매질에 얼마나 많니.
잘 생각해 보려무나 다행 다행으로 생각 하고
서로가 고집 부리지 마라. 인생에 전혀 도움이 안되
너희들은 학생을 가르치는 교육자 부부 잖아
부디 생각 잘하여 다른사람에게 모범이되는 부부가 되어주렴
누나의 인생 노하우는 일도 중요하고 다중요하겠지만
가정이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해 스님 법문에서는
그렇게 말씀 하시지 남편 부처님 아들 딸 부처님
먼저 편안하게 해주라고............
그리고 나는 아내을 사랑한다.남편을 사랑한다.
오늘도 내일도 열번 이십번 백번 천번
마음속으로 왜처 보려무나.
자꾸 ㅉ꾸 왜치다 보면 사랑해 질께야..........
사람은 누구나 마음 먹기 나름이야
동생 우리가 자란 과거을 생각해보자
어떻게살고 어떻게 자란니
아버지 너을 늦게두셨지. 너을 무척 사랑 하셨어
다른 아버지와 다를것 없이.................
아버지가 다른곳에 계실때 할머니 오시라고 하셔도
아니 오셨지! 그런데 니가 아버지을 모시려 가면
꼭 아버지는 너을 안고 집으로 오셨어. 그래서
엄마 께서는 너을 보고 아버지을 모시고 오라 하였지.
너도 생각나니?
그리고 아버지는 사랑스러운 너을 두고...............
엄마는 가끔 오시는 아버지의 옷가지을
챙겨 주셨고 우리 아버지도 나에겐 존경 스러운 분이 였어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픈데.........
이 누나 는 소리내여 울고 싶구나............
어린 너는 일찍 철이 들어 말성도 안 부리고
얼마나 잘자라 주었니 그때 그 어러움도 잘
극복 하고 잘 자라준 너 나이가 든 듲늦게야
너가 잘자라준 고마움 알게되었어
너는 우리 남매간에 제일 자랑스러운 동생이야...........
아이들은 양 부모의 사랑 속에서 포근히 자라야 해
그래야 만이 따뜻한 사람이 되는거야!
예쁜 아이들 맞벌이에 재대로 봐주지 못 해서도
착하게 잘자라 는 새끼 얼마나 고맘니.............
어너 부모 자식 사랑이야 무엇보다 크겠지
너는 힘드는 세상에 너일이 바쁘다 하겠지만
그래도 틈을 내어 가족 사랑을 찾아야지!
나는 여자니까 알아 큰것 바라는것없어
아내와 아이들은 조그마한 아버지의 사랑을 기다리는거야
한달에 한번이라도 가족이 손잡고 가까고
공원이라도 나들이 하면서 떡복기라도
가족이 같이라면 행복한거야.
부디 행복하게 살아 주렴
동생과 비슷한 어러움이 있으신 분들 가정의 행복
찾아 가시기을 빌면서...................
누나의 아픈 마음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부디 행복한 가정 건강한 가정 이루시기를 빌면서...................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