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인터넷이다 TV를 보면 너나 할것없이 전부다들 호기심어린 챗팅

 

에  의해서 피해를 보거나 성매매를 당해서 잡혀가거나 금품을 뜯기거나 때

 

론 죽음을 당하거나 말이다  왜 ? 이렇게 현명한 이들이 이렇게 당해야만

 

하는지  아니!차라리 챗팅을 했을 경우 챗팅그자체로써만 그자리에서만

 

마무리를 짖고 끝낸다면 이런문제가 없을것같은데 왜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고 다른 가정에 피해를 주고 피해를 당하고 그렇게 살아가야하는지  특

 

히 나이어린 젊은미혼들 호기심으로 컴섹을 하건간에 화상챗을 하건간에

 

이해는 한다 하지만 왜 연락처를 주고받으며 피해를 보고있는지 그래놓

 

고서는   성폭행을 당했다거나  피해를 봤다거나 사례를 얘기하면서 피해보상을 요구하는경우가

 

있거나 때론 자신의 쪽팔림 아님 창피함을 모르는지 말이다

 

때론 우리네 가정주부들 남편과 몇년애들낳고  살다보면  남편아닌 다른남

 

자에 달콤한 말들이나 챙겨줌이 굉장한 위로가 되는가싶다  절대로적으로

 

속아서는 안된다고본다  뻔한거아닌가  챗하는이유  요구하는거  "여자가

 

무슨 위안부도아니고"  위안부 이기를 원하는 여자들이 있기에  죄없는 가

 

정에 주부들이 힘들어하는것같다   남편들 이렇게 아내아닌 다른여자들과

 

챗을 하면서도 마음은 다 결국은 다 아내편이라는것을 왜 모르는지 모르겠

 

다   또  우리아내들  내남편을 위해

 

 아침을 준비하고 저녁을 준비하고 웃으면서 말이다  아이들뒷바라지

 

하면서 기다리고 말이다 불쌍하지도않는가 !  현명한 여성들이여 절대적

 

무모한 챗팅을 해서 피해를 주거나 피해를 당하지 말았으면 한다

 

결국 남는건 내 자신의 수치심밖에 없다느것을

 

심지어 남편이 챗을 해서 여자를 알고 아내가 챗을  해서 가정을 버리고 그래서

 

과연 얼마만큼의 행복을 가져서누리고 지낼까    어던 신문의 한 단면을

 

보았다  서로챗을 했는데 너무나 마음이 통하고 내마음을 다 이해해주는것

 

같고 지금의 아내보단 더 좋은것같고 마음이 편해서 이혼을 하고 같이 살고

 

있는데 자꾸만 생활을 하다보니 또 이런현상이 여자쪽에서 일어나고 바람

 

을 피우고 결국은 인생종친얘기 대충  한심스럽다

 

지금의 남편들이여!  지금의 아내들이여 !  아니 미혼이라면  지금의 내남친!

 

 

이여  지금의 내여친이여 ! 내곁에 있는 이가 가장 세상에서 소중한 이들이

 

라는것을 잊지말았으면 한다

 

후회하고 난 뒤에는 항상 죽음이 기다린다는것을  알아야할텐데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