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8월 16일 아침
8층 건물위에서 보이는 굴뚝의 하얀 연기는
가을의 문턱을 예고 하였고
9월 26일 이 아침은 추석이라는 한가위가 다가오는 전야입니다
이세상은 누구나
행복의 질그릇을 어떻게 내것으로 만드느냐의 경쟁인거 같아요
아무래도
잘못쓰는 글이지만
남기고 싶은 마음
우리는 너도나도 서로 사랑하고 아낌없이 나눔으로 서로의 행복을
찾아준다면
걱정이란 단어는 무덤속으로 사라지겠지요
삶이란 언저리에서
내몫을 하고자 바등거리지만
제대로 하지못하고 제자리걸음
벙어리 냉가슴을 앓듯이 가슴만 저밀듯이 알알 한체로
오늘이 저물어 가고 있읍니다
오랜 지난 시간들
진실을 찾지못해 헤메이더니
진실을 찾아 스스로 기쁨이나
공유 할려니
부정적인 이웃들이 눈길도 주지 않으니
이를 어이해야 한답니까
벙어리 냉가슴 앓이에는 약도 없는 지
효과볼수 있는 명약이 어디 있을까요
추석이든지 명절이란
이렇게 모두 저절로 공유 하며 기뻐할 날이 다가오면
얼마나 좋을 까요
다만 사랑으로 우리가
모두 행복하기를 바랄 뿐인데도
말입니다
사랑하면 사랑을 낳고 행복하면 행복을 낳고
우리가 아름다운 미소로 서로를 대하는 마음의 여유를
가진다면
대한 민국은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나라가 되겠습니다
우리나라 좋은나라 !!!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