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너무나 큰 응어리가 있고 아픔이 있을땐,
토해 내고 싶어도 손가락 하나 까닭일힘조차 너무나 머언 꿈이란걸 알았다.
매일 여기 닷컴에 인사처럼 들러 ,내마음을 모두 쏟아 버리고싶은 충동이 들지만...
가슴에 맺힌 그많은 언어들을 어떻게 쏟아 내야 할지 순서를 잡을수 조차 없어진다.
많은 님들의 행복한 생활상과 아픔, 기쁨들을 같이 동감하면서
나의 가슴은 감히 열어제치기가 행복한 님들에 내 마음이 감히 전염 될까봐 올리기 조차 조심스러워진다.
거친 폭풍이 지나가고 잠시 휴전 상태의 고요함이라고 할까....
언제까지 이 고요함이 지속될지 ... 이 고요함이 아름 다운 내일을 준비 하기위한
지혜를 보충하고, 사랑을 주유하여 용기 와 강함의 힘으로 충전하여
언제 돌아 올지 모르는 폭풍에 대비해야 하겠지...
개망초님, 바늘님,ganghe님.... 등등 많은 분들의 글들을 읽어 가면서
많은 공감을 느껴가며 나와 다른 삶, 또 비슷한 부분에 공감을 하면서 용기를 가질수 있음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