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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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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축복...


BY 기대 2004-07-29

몰련꽃이 수줍은듯 고개를 내민다....낯선땅에서 두번째 맞는 겨울....겨울이라해도 늘 영상의 날씨여서 그런지 꽃들이 계절없이 드나드는것 같다...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한것 ..그것은 만남의 축복이 아닌가 싶다....

내가 선택할수 없는 부모닙과 형제와의 만남... 부모가 되어서 만나는 아이들과의 만남...그리고 인생의 희노애락을 함께할 남편과의 만남...만남은 내 인생을 새롭게 전환하는 기회이기도 햇다..

 

선택할수 없는 만남에서 부터 선택해서 할 수있는 만남을 통해 사람답게 지어져간다고나 해야할까...

나는 이곳에서 만남을 통해 내 안에 속 사람을 가꾸어가려고 한다...

내가 만남 가운데 참 감사한것은...

남편과의 만남이다....나의 딸이 이다음에 남편 같은 남자를 만난다면..걱정없이 보낼거라면 내 만남은 성공한게 아닌가 싶다...

또 한 만남,,,

내게는 아들과 딸이 있는데..나는 딸과의 만남을 행운으로 생각하며 산다^*^~~

 

엄마의 마음을 너무 잘 알려고 해서...너무 잘 이해해줘서 고마운 나의딸...나는 내 딸이 원하는것 10개중에 한개 밖에 해 줄수 없는 엄마다....함께 시장을 나가도 자기가 원하는것 보다 나에게 더 신경을 많이 쓴다...

그 애의 눈빛만 봐도 내 딸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아는게 엄맘데...내가 고개를 젖기도 전에 내 마음을 아는 내 딸이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유학생활이란게..늘 경제적으로 헐떡이는 삶이다..제대로 외식한번 할 기회가 없다..그래도 응석 한번 하지않는 속 깊은 아이가 내 딸이란게 행복이다...

 

이곳에서 많은 유학생들을 보며...그네들의 기러기 엄마...영어를 한다는것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엇고...

객관적으로 필요한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었다...

이곳에서의만남을 통해...말이다

 

인생은 고뇌와 만남의 연속인데...누구와의 만남을 기대하는가...누군가에게 영향력을 줄 수 잇는 받을수 잇는 만남을 위해 나를 부지런히 가꾸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