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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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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군인을 아들로 둔 자랑스렁 우리 엉마들에게


BY 엘리사 2004-07-23

지금 국방부에 몸 담고 있는 자랑스런 아들을 둔 우리 엄마들에게  보내주신 댓글들 고마웠고요  오늘에사 인사합니다

청송님 우리 아들 이름은 김 성훈이고요

이번 휴가때 면회가려고 합니다  물론 소화제 잘챙겨서요

그리고 바늘님 두아들이ㅏ 해병대 라하셨지요   우리 막내도 제 의사와는 아무 상관 없이

해병대 입소 했습니다 6월22일날 이 살인적인 더위에 포항 다닷가에서 길것을 생각 하면 왜

악착같이 반대를 못하고 보내고 말았는지  ............

그리고 동생 분 을 논산 훈련소레 보낸님   우리의 아들   우리의 동생들은  다들 거뜬히 이겨

내서 진짜 사나이로 태어나겠지요

그렇게 믿고 기다려 봐야지요

 

 

 

오늘 우리큰아들 전화 왔는데    지들 내무반에는 에어컨도    없다네요

우리가 낸 피 같은 세금은 어데로  갔나요

 

그래도 우리는 내일을 보면서 살아야지요

 

 

씩씩한 대한의 군인을 둔 우리 엄마들이여   화이팅

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더위에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