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에 비해 작지만 신경이 많이 쓰이는게 또한 개미입니다!

특히 아이들을 키우는 집에서는 개미에 자주 물리는데.......

사실 저도 나이가 있지만 개미에 물리면 따끔한게 장난 아니더라구요!^^

특히 개미 같은 경우에는 아이들이 먹다 남은 과자부스러기나 사탕등이 있으면

몰리게 되는데요!

혹 그럴때 많은 개미를 보셨다면 개미는 사회적인 곤충이기에 그 집엔 개미가 굉

장히 많은것입니다!

개미가 좋아하는 메뉴는 이렇습니다!

햄이나 고기 같이 기름진 음식이나 단 음시을 좋아하지만 건새우,멸치뿐 아니라

곤충도 잡아 먹는 잡식성입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개미가 많이 눈에 띄인다구요!

그 이유인즉은 개미는 원래 야외에서 활동하지만 최근 먹이를 찾아 주택이나 아파트

단지를 찾아 침입하는 사례가 늘기때문인데요!

또한 고층아파트의 갈라진 벽에서 서식하기도 하고 목재로 된 옛날 집이라면

개미의 서식지로는 제격인셈이죠!

개미 이눔도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지만.,......집에 한마리 기어다니는건 귀엽지만

뭉쳐 다니면 이역시 우리의 배신자입니다!^^

물론 개미는 병을 올기거나 이런 문제 보단 따끔 거릴정도로 자주 물리는게

더 문제인데요!

그중에서도 불개미....

이놈한테 물리면 불에 데인것처럼 아프다고 해서 불개미인데요!  다행히

집에는 거으 ㅣ안산다고 합니다!

보통 집에서 우리가 볼수 있는 개미는 애집개미라고 해서 이눔들은 자주 몰려

다니며 오염도 시키고 사람도 물지만 불개미 보단 독송이 약하다고 합니다!

근디 여기서 궁금증!

저도 촬영하다 느낀것이지만 개미가 있는 집엔 바퀴가 없고 바퀴가 있는

집엔 개미가 없습니다!

헐 !그렇다면 이눔들이 패싸움을 해서 구역정리를 한단말인가!^^

아니면 서로간에 천적!

ㅋㅋㅋ그건 아니라고 합니다!

두 종류다 따뜻하고 어두운곳을 좋아하다 보니 즉 서식처가 비슷하다보니 경쟁관계

이기에 개미가 먼저 자리를 잡으면 바퀴가 없고 바퀴가 먼저 자리를 잡으면 

개미가 없다고 합니다!^^

ㅎㅎㅎㅎ 이게 상생인가!^^ 밀어내기인가!^^

그렇담 바퀴를 없애기 위해 개미를 키우고 싶다구요!

헐!

하지만 바퀴 잡는것 보단 개미 잡기가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개미는 사회성 곤충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물론 바퀴들도 지들끼리 속닥거리

겠지만 개미보단 떨어지겠죠!^^

그래서 살충제 안뿌린곳만을 골라다니는 경우도 있구요!

특히 서식처 밖에서 생활하는 개미는 전체의 10%도 안된다고 합니다!

또 살충제를 뿌려 개미를 잡으면 여왕개미가 감소한만큼 다시 일정한 숫자가 될때

까지 알을 낳는다고 하니 완전 퇴치를 하려면 여왕개미에게 제비 개미를 한마리

붙여주는것도!^^

개미 퇴치제는 바퀴벌레 퇴체제와 거의 비슷합니다!

바퀴와는 다른게 먼저 비눗물 세제등으로 개미가 다니는 길을 세척해 개미 특유의

흔적을 없앱니다!

그리고 용도에 맞게 퇴치제를 사용하는데요!

하지만 스프레이형태의 에어졸은 섣불리 뿌리면 오히려 개미의 서식처를 분산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서식처를 찾아내 서식처에 집중적으로 뿌려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독먹이 법을 사용하실때는 바퀴와는 달리 습기가 없는곳에 설치하시구요!

그리고 독먹이법을 쓸때에는 독한것 보단 약한것을 여러번 사용해 개미가 천천히 

죽게해서 여왕개미에게도 그 먹이가 전해질수 있도록 약한것을 여러번 쓰는것도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개미 역시 완전 퇴치법은 없지만 그래도 집을 깨끗이 하고 먹이의 근원을

없앤다면 이역시 개미를 없애는게 아니라 내 집에 서 쫓아 낼수 있는것입니다!

이 글을 일고 개미와 바퀴벌레를 다 잡으시여 이 사회의 정의 실현을 앞당겨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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