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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용돈을 주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한 A씨의 사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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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56

청송님 보시와요


BY 엘리사 2004-05-07

     청송님  

기억나세요  아들 군대 보내고 징징거리던 아짐을

아드님은 구리시에 포병 이라고 했네요

우리아들은 파주 에 포병이라는데 

근데 포병은 좀 힘이 든다고 하네요   아드님 도 건강한 싸나이가

되가고 있겠지요

어제 아들 한테 전화왔는데  건강 하게 느껴 져서 그나마 안심 하고

있어요  잘하고 있을 거라 믿어 야지요

아카시아 향이 너무조은날에

구미에서 아짐